3월의 광란 2026 WBC 참가국 전력 총정리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휴스톤, 일본 도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리는 2026 WBC(World Baseball Classic)에는 총 20개국이 참가할 예정임.
오늘은 참가국 면모를 살피고 어느 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인지 알아보고자 함.
2026 WBC 참가에 의미를 두는 약체 국가들
체코, 브라질, 대만, 니카라과, 영국은 최약체로 분류되고 있음. 영국에는 뉴욕 양키스의 주전 2루수 재즈 치솜(Jazz Chisholm)이 뛸 예정임.
우승권과는 거리가 먼 2026 WBC 롱샷 국가
호주, 파나마, 콜롬비아, 네덜란드, 이스라엘이 들어있는데 우승할 가능성은 없는 국가로 분류되고 있음.
강팀을 위협할 2026 WBC 슬리퍼 국가와 한국 대표팀 전망
쿠바, 이태리, 대한민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의 경우 강팀한테 껄끄러운 상대가 될 수 있는 슬리퍼 국가로 분류되고 있음.
한국 대표팀은 2009년 준우승 이후 지난 3번의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2026년 선수단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중 이정후(Jung Hoo Lee), 김혜성(Haeseong Kim), 고우석(Wooseok Go)이 포함되어 있음.
부모 중 한 명이 한국 출신으로 뛸 수 있게 된 MLB 선수는 시애틀의 데인 더닝(Dane Dunning), 세인트루이스의 라일리 오브라이언(Riley O’Brien), 디트로이트의 자마이 존스(Jahmai Jones), 휴스톤의 셰이 위트컴(Shay Whitcomb)이 있음.
김하성, 토미 에드먼(Tommy Edman)이 부상으로 빠지게 된 게 아쉽지만 공수 균형이 잘 잡힌 로스터로 평가받고 있음.
한국팀이 예선 통과 후 본선 무대에서 선전하려면 국내 선수로 구성되어 있는 선발 투수진이 버텨줘야 하며 김도영, 이정후, 안현민, 자마이 존스 등이 공격을 이끌어야 함.
2026 WBC 정상에 가장 가까운 상위 5개국 분석
🇲🇽 멕시코
한화에서 뛰었던 코디 폰세(Cody Ponce)를 비롯해서 많은 MLB 및 AAA 선수가 포함되어 있음.
🇻🇪 베네수엘라
애틀랜타의 슈퍼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Ronald Acuna Jr.)를 비롯해서 강타자 유제니오 수아레즈(Eugenio Suarez) 등 MLB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가 다수 포함되어 있음.
🇩🇴 도미니카 공화국
7억 6천만 달러 사나이 후안 소토(Juan Soto), 토론토의 4번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Vladimir Guerrero Jr.), 샌디에이고의 3루수 매니 마차도(Manny Machado), 애리조나의 2루수 케텔 마르테(Ketel Marte), 샌디에이고의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Fernando Tatis Jr.) 등 올스타급 라인업으로 강타선이 구성되어 있음.
투수진이 상대적으로 약한데 본선에서 미국, 일본을 상대로 투수진이 어느 정도 버틸지가 관건임.
하지만 공격력만 놓고 보면 참가국 중 최강으로 분류되고 있음.
🇯🇵 일본
요시노부 야마모토(Yoshinobu Yamamoto)가 이끄는 투수진 및 쇼헤이 오타니(Shohei Ohtani)가 이끄는 타선이 핵심인데 끈끈한 팀워크로 2연패에 도전할 것으로 보임.
🇺🇸 미국
괴물 투수 타릭 스쿠벌(Tarik Skubal), 폴 스케니스(Paul Skenes)를 비롯해서 미네소타 에이스 조 라이언(Joe Ryan)이 이끄는 선발 투수진은 역대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음.
공격 역시 MVP 애런 저지(Aaron Judge), 필라델피아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Bryce Harper), 시애틀 60홈런 포수 칼 랄리(Cal Raleigh) 등 MLB의 내노라하는 강타자로 구성되어 있음.
페이퍼상으로는 공수 양면 어디에도 빈틈이 없어 보이는 완벽한 라인업이라 할 수 있음.
2026 WBC 최종 우승후보 및 한국의 현실적인 목표
우승은 미국, 일본, 도미니카 공화국이 유력시됨. 위 3팀 중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3팀의 전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공수 밸런스가 잘 맞춰진 미국, 일본이 결승에서 맞붙지 않을까 예상됨.
한국팀의 경우 1차 목표는 도쿄 예선 통과인데 올해는 가능할 것으로 보임 (일본, 호주, 체코, 대만과 C조에 포함됨).
결선에 올라가서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을 제치고 4강 진입을 목표로 잡는 게 어떨까 함.
한국 KBO를 MLB, NPB와 더불어 세계 3대 프로야구 리그라고 하는 만큼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고 많은 스카우트 앞에서 영건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함.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