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스타와 여배우 커플은 누구?
운동선수와 여배우의 조합은 시대를 떠나서 항상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를정도로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됨.
미국 스포츠계에도 수많은 선수-여배우 커플이 있었고 현재도 있지만 메이저리그 스타와 여배우 커플 중 가장 유명한 커플이 누구인지 알아 보고자 함.
🇺🇸 세기의 커플: 양키스 레전드 조 디마지오 (Joe DiMaggio) &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

당대 최고의 섹스심볼로 꼽히는 먼로와 당시 최고의 야구선수였던 양키즈 강타자 디마지오는 1954년 1월에 결혼한 후 9개월후인 10월에 이혼했음.
짧은 결혼 생활 중 디마지오의 보수적 성향은 먼로의 섹스 여신 이미지와 그녀의 스타덤에 불편함을 느꼈고 둘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음.
먼로는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정신적 학대를 이유로 들었다고함.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이 끝난 다음에 오히려 사이가 좋았었고 친구처럼 지냈다고 함.
먼로가 1962년 사망하자 모든 장례 절차를 디마지오가 주관했고 이후 꽤 오랫동안 먼로의 무덤에 꽃을 정기적으로 보냈다고 함.
훗날 디마지오가 낸 책에서 그는 누가 먼로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지 알고 있다고 했음.
디마지오는 큰 죄책감을 느꼈다고함.
💔 짧았지만 뜨거웠던 커플: 데이비드 저스티스 (David Justice) & 할리 베리 (Halle Berry)

저스티스는 1989년에 데뷔한 후 2002년 은퇴 할 때까지 통산 305홈런을 친 강타자였음.
베리는 2000년대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활약을 했고 당시 여배우 중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았다고 함.
저스티스와 베리는 2003년 결혼 후 2007년 이혼 했는데 결혼 생활에 대한 견해 차이, 직업으로 인해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던 것이 주요 이혼 사유였다고 함.
저스티스가 원했던 아내는, 요리와 청소를 잘해야 하며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해야 하는데 베리는 이와 맞지 않았다고함.
헐리우드 최고 여배우한테 이런걸 원했던 저스티스한테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음.
💍 현역 최고 투수 & 탑 모델 커플: 저스틴 벌랜더 (Justin Verlander) & 케이트 업튼 (Kate Upton)

벌랜더는 2005년 데뷔 후 42살인 2025년에도 현역으로 뛴 우완 선발 투수이며 올 시즌에는 이정후 선수와 같은 샌프란시스코 소속임.
9번의 올스타, 2번의 월드시리즈우승, 3번의 Cy Young상 수상 등, 메이저리그 최고의 우완 투수로 불리고 있고 현재까지 4억 달러가 넘는 돈을 연봉으로 벌었음.
업튼은 스포츠일러스트 레이티드 잡지의 수영복 모델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GQ, 보그, 에스콰이어 잡지 등의 모델로 활동했음.
둘은 2017년 결혼 후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고함.
😈 끝없는 염문설 제조기: 알렉스 로드리게스 (Alex Rodriguez)의 여성 편력 (번외편)

Alex Rodriguez는 1993년 아마추어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시애틀에 지명됨.
696개의 홈런, 3,115개의 안타를 기록하는 등 당대 최고 강타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음.
그러나, 배리 본즈와 같이 금지 약물 복용 의혹으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하고있음.
로드리게스는 여성 편력이 심한 것으로 유명함.
그가 사귄 여배우만 Kate Hudson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법), Cameron Diaz (마스크, 미녀삼총사)가 있고 최근에는 영화배우 겸 팝스타 Jennifer Lopez와 약혼까지 갔다고 결별했음.
헐리우드 스타 외에 로드리게스는 마돈나, Kat Padgette (피트니스모델), Anne Wojcicki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대표)등과 사귀었다고함.
워낙 바람둥이라 50세인데도 정착을 못하고 있음.
✨ 데릭 지터, 커쇼 등 다른 MLB 스타 커플은?
위의 선수-스타 커플 외에도 양키즈 캡틴 데렉지터 (Derek Jeter)-모델 해나 데이비스 (Hannah Davis) 등 많은 스타 커플이 있음.
하지만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바비 위트 주니어 (Bobby Witt Jr.) 등과 같이 고딩때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선수도 많다고 함.
암튼 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메이저리그 스타의 러브 라이프에 대해 알아봤고 다음 주에는 또 다른 알찬 주제로 돌아오겠음.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