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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은 공멸?” 오세훈의 궤변이 국민의힘을 더 망친다 - 아크로폴(ACRO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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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제명은 공멸?” 오세훈의 궤변이 국민의힘을 더 망친다

당원 민주주의를 짓밟은 한동훈을 감싸는 오세훈 – 서울시장의 계산된 위선

웃기는 오세훈이다.

느닷없이 한동훈을 감싸며 “제명은 공멸”이라는 말을 꺼냈다.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의혹의 한복판에 선 인물을 두고, 그것도 법과 원칙을 외치던 보수 정치인이, 정작 가장 심각한 불법·비윤리 의혹에는 눈을 감고 방어막을 친다.

이보다 더 노골적인 이중성이 있을까.

한동훈 일가의 당원게시판 조직적 활동 의혹은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다.

그건 정당 민주주의의 심장을 향한 칼질이다.

당원게시판은 당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을 특정 인물이나 가족이 조직적으로 점령해 여론을 조작하고, 동료 정치인과 대통령 부부를 비방했다면 그것은 명백한 정치공작이다.

그런데도 오세훈은 이를 “자멸의 길”이라며 제명을 막아야 한다고 한다.

묻고 싶다. 당원 주권을 짓밟은 행위를 바로잡는 것이 왜 자멸인가?


오세훈! 한동훈 의혹은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범죄다

만약 일반 당원이 당원게시판에서 조직적으로 여론조작과 비방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정답은 간단하다. 즉각 제명, 형사 고발이다.

그런데 한동훈은 전직 비대위원장이자 당대표 출신이라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으라는 것인가?

이게 바로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욕먹는 이유다.

힘 있는 사람은 봐주고, 없는 사람만 처벌하는 선택적 정의.

더 황당한 건, 평소 “법과 원칙”을 입에 달고 살던 한동훈이 정작 자기 가족이 연루된 의혹에는 단 한마디 해명도 없이 끝까지 침묵했다는 사실이다.

이건 무능이 아니라 비겁함이다.


공멸 운운하는 오세훈 – 진짜 공멸의 아이콘은 누구인가

오세훈이 “공멸”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2011년, 그는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명분으로 서울시장직을 자신의 정치적 도박판에 올려놓았다.

당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밀어붙였고,

결국 스스로 사퇴했다.

그 결과는?

서울시는 야권에 넘어갔다.

그때 진짜 공멸 버튼을 누른 사람이 누구였나?

바로 오세훈 자신이다.

그런 사람이 이제 와서 여론조작 의혹을 받는 한동훈을 제명하자고 하니 “자멸”이라 외친다.

이건 정치적 망각이 아니라 정치적 사기다.

오세훈 무상급식 눈물

오세훈이 한동훈을 감싸는 진짜 이유

오세훈이 한동훈을 감싸는 이유는 단 하나다.

자기 생존 때문이다.

오세훈은 이미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당헌을 바꿔 지방선거 후보 교체를 추진 중이다.

그 1순위로 거론되는 인물? 바로 오세훈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 한동훈이 제명당하면 다음 타겟은 오세훈이라는 공포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는 한동훈을 방패로 삼고 있다.

겉으로는 “포용”을 말하지만, 속은 철저한 자기보호 본능이다.


보수는 왜 망했는가 – 한동훈의 뻔뻔함이 그 증거다

보수가 무너진 이유는 정책이 약해서가 아니다.

잘못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태도 때문이다.

한동훈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당원게시판 의혹에 대해 사과하거나 해명하지 않았다.

오히려 오세훈 같은 주변 정치인들이 방패를 들고 나섰다.

이게 정상적인 정당인가?

이건 사당화된 권력집단이지, 민주정당이 아니다.


한동훈 제명은 자멸이 아니라 생존이다

썩은 조직은 살릴 수 없다.

도려내야 산다.

한동훈의 제명은 보수의 사활 문제가 아니다.

잘못한 행동을 한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를 막으려는 오세훈.

그의 말은 화려하지만, 그 속에는

자기 정치 생명만 계산하는 차가운 이기심이 숨어 있다.


오세훈의 위선에 더 이상 속지 말자

오세훈은 먼저

자신이 서울시장을 던져버린 무책임한 과거부터 반성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정의와 대의를 말하는 것은 코미디다.

한동훈 제명은 공멸이 아니다.

반성하지 않는 권력자를 쳐내는 최소한의 자정작용이다.

오세훈은 궤변을 멈춰라.

위선자들의 방패막이가 되지 말아야 한다.

보면 볼수록 국민의짐은 정말 이상한 당이다.

– 아크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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