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의 이철규 공개 저격: 사퇴해야 할 사람이 사퇴를 외치는 아이러니
국민의짐 박정훈이 윤핵관 인물로 꼽히는 이철규를 공개 저격했다.
아예 정계 은퇴 선언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철규 의원이 정권 내내 실세로서 권력을 누려왔다. 정권의 몰락에 책임지고 국민 앞에 사과한 뒤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가 이렇게 무너졌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당이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
“윤핵관 중에서도 실제 실권을 휘두른 건 이철규였다. 산자위원장, 강원도당위원장을 하며 권력을 계속 누리고 있다. 기가 막힌 현실”
– 박정훈 의원
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정말 웃긴 건 따로 있다.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다른당 의원에게 시정잡배 수준의 쌍욕을 퍼부어 욕설 파문을 일으킨 사람이 박정훈이다.
사퇴해야 할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퇴하라며 저격하는 장면,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또 있나.
극우 윤핵관 vs 친한계: 박정훈이 앞장선 진흙탕 싸움의 시작
윤석열이 몰락한 지 1년이 지나자 국민의짐 내부에서 본격적으로 계파 전쟁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윤석열 재집권을 외치는 극우 당권파·윤핵관 세력과, 한동훈을 앞세워 당권을 노리는 친한계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모양새다.
말로만 건전보수를 외치는 한동훈계가 진격을 시작했고, 과거 스스로의 행태는 눈곱만큼도 반성하지 않은 채 같은 당 다른 사람들을 공격한다.
윤핵관인 윤한홍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욕한다고 극우 지도부를 비난하더니, 이제 친한계 박정훈은 윤핵관을 비난한다.
이 사람들이 국민을 가지고 논다.
그들 스스로는 자기 목소리가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다.
진흙탕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정말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윤핵관과 친한계: 이름부터 낡고 역겨운 구태 정치, 한동훈과 박정훈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친한계(친 한동훈 계열).
둘 다 정치판 구린내 최정점이다.
사실 한동훈은 윤핵관의 시조새다.
한동훈은 검사 시절부터 윤석열의 대표적인 꼬붕이었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조국을 찍어 누르며 전국을 뒤흔들었던 장면, 국민 모두 기억한다.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을 관두고 정치에 뛰어들면서 윤석열의 도움으로 대권을 노렸다.
그러나 곧 깨달았을 것이다.
윤석열·김건희를 보호하며 정치를 계속할 수는 없다는 현실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방향을 바꾼 척하기 시작했다.
“김건희도 국민 눈높이 조사 필요” 같은 발언을 마지못해 내뱉고, 계엄 반대·탄핵 찬성으로 건전보수 이미지를 틀어쥔다.
오직 본인의 대권 욕심을 위한 방향 전환일 뿐이다.
무슨 문제만 터지면 SNS에 촉새처럼 나타나서 정의로운 척 설교하는 모습은 이미 지겹다.
자기만 정의고 남들은 전부 불의라는 태도다.
친한계 20여 명: 박정훈 같은 ‘윤핵관 2.0’ 재활용의 역겨움
언론에 따르면 한동훈과 보조를 맞춰 활동하는 친한계 의원이 약 20여 명.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정치 경험도 없던 윤석열 옆에 붙어서 꿀 빨아먹던 사람들이 지나가자, 이제는 정치 경력 짧은 한동훈에게 달라붙어 꿀 빨아먹으려 한다는 뜻이다.
건전보수를 내세우면서 스스로는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같은 당 동료를 비난하는 내로남불의 전형들이다.
국회에서 “야 이 한심한 새끼야”라며 쌍욕을 했던 박정훈조차 한동훈을 위해 판을 깔고 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계파 줄서기를 하며 권력의 젖줄만 노리는 정치인이 판을 치는가.
이것이 바로 국민의짐의 벌거벗은 모습이다.
답은 간단하다 — 박정훈, 한동훈, 윤핵관 전원 퇴출
윤핵관? 당장 정치권에서 퇴출해야 한다.
한동훈? SNS 정치와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정계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는 박정훈? 국회에서 쌍욕한 지 두 달도 안 돼 훈수 두는 코미디 그만하고 즉각 의원직 사퇴해야 한다.
국민이 바라는 건 새로운 계파가 아니라 새로운 정치다.
그런데 국민의짐은 아직도 자리싸움·계파싸움·보스 정치를 반복하고 있다.
이런 진흙탕판에서 대한민국 정치를 맡겨야 한다는 건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이제는 국민이 그 답을 보여줄 시간만 남아 있다.
– 아크로폴
박정훈 – “야 이 한심한 새끼야”: 초선 의원의 세비 자격 논란, 비판에 품위는 없는가? 박정훈 – 국회 ‘직설적 욕설’ 파문: 한심한 새끼야, 그 품위의 상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