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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겼다”? 빤스 브라더스에 합류한 김문수


김문수 당대표 후보의 빤스농성, 전향과 막말로 얼룩진 정치 인생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특검의 압수수색 무산과 관련해 “우리가 이겼다”라며 승리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뜨거운 투쟁 열기에 힘입어 특검의 압수수색이 무산됐다”라며

“우리의 투쟁은 민주주의를 수호한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부터 중앙당사에서 철야 농성을 이어가며

특검의 압수수색에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는 “제가 만약 당사에 드러눕지 않았다면, 저 무도한 특검은 소중한 당원들의 신상을 모두 털어갔을 것”이라며

“8박 9일의 농성은 당원과 국민이 함께 이뤄낸 쾌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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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3형제 중 막내 – 출처:오토트리뷴

압수수색 무산이 ‘민주주의 수호’? 김문수 궤변

이 사람 말하는 걸 들어보면 정신병자가 아닌가 의심된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전혀 모른다.

헛소리 전문가다.

그냥 헛소리가 아니라 심각한 정신질환이다.

압수수색 막았다고, “민주주의를 수호한 위대한 승리”란다.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사용할 곳이 그렇게 없나?

민주주의를 파괴한 세력이 누구였나?

아니 또 국민은 왜 갖다 붙이나?

현재 김문수 지지율을 보면 국민의 공감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문수, 노동운동가에서 보수 우파로, 그의 정치적 변천사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어서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있다.

학생운동 노동운동으로 감옥살이도 한 사람이다.

이러한 김문수의 전향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고,

정치 인생은 김영삼의 선택으로 나름 순탄하게 한 셈이다.

국회의원 3선, 경기도지사 2번 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그런데 10년 정도 공백을 뒤로하고 뭐 하러 윤석열 정부에 합류해 고생하는지 모르겠다.

도지사 시절부터 정신질환 낌새가 보였고

10년 공백기에는 빤스목사 전광훈과 어울리더니

빤스난동 윤석열에 의탁한 이후로 완전 또라이가 되어 있었다.


김문수의 막말 대잔치: ‘쭉쭉빵빵’, ‘개만 안고 다니는 게…’

김문수 당대표 후보는 과거 여러 차례 여성, 종교, 청년,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부적절하게 표현해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010년 서울대 강연 중 소녀시대를 언급하며 “쭉쭉빵빵”이라는 표현을 쓰며 외모를 강조해 논란이 있었다.

2011년 한국표준협회 조찬특강에서는 춘향전을 언급하며

변 사또가 춘향이 XXX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라는 발언을 해 성적 농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당시(2024년) 청년 대상 행사에서

청춘 남녀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지, 개만 안고 다니는 게 어떻게 행복일 수 있나”라는 발언을 해 청년 세대와 여성들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정치권 및 SNS에서 강한 반발이 있었다.

김문수 나이가 얼마든, 김문수 고향이 어디든, 이런 발언은 시대착오적이며 용납될 수 없다.

2011년 제주 방문 중 4대강사업 반대 신부들을 언급하며 “신부가 삭발하면 절에 가야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천주교 신부들을 조롱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종교계의 반발을 샀다.

이외에도 배현진 의원 미스가락시장 언급, 문재인 정부를 산불정권이라고 표현하는 등

끊임없이 문제되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런 일련의 발언들을 보면 김문수의 인격과 실력 자체가 수준 미달임을 알 수 있다.

아니 정신 질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과 김문수의 공통점은?

윤석열이 임명한 고용부 장관자리에서 전혀 존재감이 없다가

윤석열 탄핵 반대 입장에 서며 돌연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된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도 계속된 헛소리가 있었고,

처음엔 당대표 선거에 불출마 할 것처럼 하다가 출사표를 던진 연일 헛소리다.

당원을 민주적으로 모집했으면 특검의 압색에 제출하면 되는 것이다.

그걸 8박9일 농성으로 막았다고, ‘국민’, ‘민주주의’ 운운한다.

여기서 질문: 윤석열과 김문수의 공통점은? 

“잘 드러눕는다.”

아크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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