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또 속을 것인가 부산을 멈춰 세운 박형준 이제 퇴출할 시간이다 - 아크로폴(ACROPOL)
  • Home
  • 말과사람
  • 또 속을 것인가 부산을 멈춰 세운 박형준 이제 퇴출할 시간이다
Image

또 속을 것인가 부산을 멈춰 세운 박형준 이제 퇴출할 시간이다

MB의 그림자 아직도 부산을 떠돌다 박형준의 과거와 정치적 책임

퇴출되어야 할 네 번째 지자체장 후보는 현 부산시장 박형준이다.
그의 존재 자체가 오늘날 보수의 인물난을 상징한다.

새로운 비전도, 시대를 이끄는 리더십도 없다.
그저 과거 이명박 정권의 유산을 끌어안고 연명하는 낡은 정치인일 뿐이다.

박형준은 MB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다.
정권의 눈과 귀 역할을 하며 권력의 핵심에서 움직였다.

그 시절 대한민국은 어땠나.

4대강 사업 강행, 미디어법 날치기 처리, 공영방송 장악 논란, 국정원 사찰 의혹.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국정 운영이 오만으로 치닫던 시기였다.
박형준은 그 최전선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방어한 핵심 참모였다.

법적 처벌을 피했다고 정치적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공작 정치와 권력형 통치의 그림자를 등에 업은 인물이 부산의 미래를 말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

해양수도 부산 결과는 공허한 구호뿐 박형준의 부재한 정치력

박형준은 줄곧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고 외쳤다.

그러나 결과는 무엇인가.

중앙정부와의 협상력 부재로 해양수산부 이전조차 제대로 끌어내지 못했다.
같은 여당 정권 아래서조차 부산의 목소리를 관철하지 못했다는 건 정치력 부재를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거대한 담론만 던졌을 뿐, 실질적 성과는 없었다.

결국 해수부 부산 이전이라는 과제는 이재명 정권하에서 실현된 상황이다. 부산 시민은 더 이상 박형준의 말 잔치를 기다릴 이유가 없다.

엑스포 참패 부산을 상대로 벌인 대국민 사기 쇼 박형준 행정의 치욕

박형준 시정의 가장 치욕적인 실패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참패다.

당시 부산시와 정부는 마치 유치가 확정된 것처럼 분위기를 띄웠다.
전국민에게 희망고문을 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국제사회에서 부산의 외교력과 전략 부재만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국가적 망신을 당한 사건이다.

천문학적 예산과 행정력을 쏟아 붓고도 남은 건 허탈함뿐이었다.

더 큰 문제는 그 후다.

가덕도신공항, 북항 재개발 등 핵심 현안은 표류했고, 수습 능력조차 보여주지 못했다.

이것이 박형준 행정의 실체다.

화려한 이벤트에는 집착하지만, 실패 이후 책임지는 리더십은 없다.

RISE 최하위권 청년을 또 배신했다 박형준의 처참한 성적표

박형준은 대학과 도시의 협치를 강조해왔다.

하지만 교육부 RISE 성과평가에서 부산은 전국 최하위권 수준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른 지자체들이 수백억 인센티브를 확보할 때 부산은 뒤처졌다. 청년들은 떠나고 대학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다.

말로는 혁신을 외쳤지만, 실력은 바닥이었다. 부산 청년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말만 거창했고, 바뀐 건 없기 때문”이다.

장애인 비하 논란 방송 출연 부산의 품격마저 훼손한 박형준의 행보

최근 박형준은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다.

공직자라면 최소한 혐오와 차별 논란에 단호한 선을 그어야 한다.
특히 광역단체장은 시민 통합의 상징이어야 한다.

그런데 박형준은 부산시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해당 방송에 출연해 논란을 키웠다.

장애인 비하 논란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은커녕,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한 무책임한 행보다.

부산의 품격을 스스로 깎아 내린 것이다.

삭발 쇼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박형준의 계산된 퍼포먼스

2026년 들어 박형준은 갑자기 국회 계단에서 삭발했다.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한다는 명분이었다.

하지만 시민들은 냉소했다.

왜 임기 내내 야당과 협치할 생각은 하지 않았나.
왜 선거가 다가오자 갑자기 투사가 되었나.

이건 절박한 정치가 아니라 계산된 연출에 불과하다.

실패한 시정의 책임을 외부로 돌리고 보수층 결집을 노린 정치쇼일 뿐이다.

삭발한다고 무능이 사라지지 않는다.
머리카락을 민다고 실정이 지워지지도 않는다.

부산은 더 이상 낡은 정치의 실험장이 아니다. 박형준 퇴출의 당위성

박형준은 과거 MB 시절의 공작정치 그림자를 지닌 인물이다.

현재는 해수부 이전, 엑스포, RISE, 지역 현안까지 줄줄이 실패했다.

그리고 이제 와서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로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부산은 더 이상 이런 낡은 정치에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겉포장만 화려하고 실속은 없는 정치.

부산 시민이 또 속는다면, 그 피해는 다시 부산의 시간으로 돌아온다.

이제는 끝낼 때다.
부산의 미래를 지키려면, 박형준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 아크로폴

Releated Posts

추경호 – 대구를 방탄기지로 삼겠다는 것인가

김진태 · 김영환에 이어, 세번째 퇴출 대상은 추경호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되어야 할 광역단체장 후보가 있다.강원의 김진태, 충북의…

ByBymoduggagi 5월 20, 2026

김영환 – 삭발쇼로는 덮을 수 없다

충북도민이 김영환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와 김진태 강원도의 김진태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할 두 번째…

ByBymoduggagi 5월 19, 2026

강원도를 멈춰 세운 4년 이제는 김진태 퇴출할 시간

레고랜드 쇼크부터 무책임 행정까지 왜 김진태는 다시 선택받아선 안 되는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의 문제가 아니다.지역의…

ByBymoduggagi 5월 18, 2026

[대안적 언론과 정치의 조건 5] 지방선거, 우리는 누구를 선택 할 것 인가?

언론이 설계한 스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질 사람을 뽑아야 한다 설계자들의 시대는 끝났다. 스스로를 ‘밤의 대통령’이라 착각하며 정치를…

ByBymoduggagi 5월 15, 2026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