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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이제는 정계에서 영원히 사라져라 - 아크로폴(ACRO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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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이제는 정계에서 영원히 사라져라

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 병원 침대에서 나와 사퇴서부터 써라

물론 예상했다.

장동혁이 누구인가. 절대 자진 사퇴는 하지 않을 사람이라는 걸 우리는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도 병원 침대 뒤로 숨어버린 장동혁의 추태를 보며, 이 자가 가야 할 길은 너무나도 명확해졌다.

단지 당대표 직이라는 모자 하나를 벗는 시늉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장동혁은 당대표직 사퇴는 물론, 과분하게 쥐고 있는 국회의원직까지 당장 내려놓아야 마땅하다.

그것이 패장으로서 보여야 할 최소한의 염치이자, 표를 준 유권자들과 대한민국 보수 정치를 향한 마지막 속죄다.

얄팍한 단식 쇼와 입원 쇼로 소나기만 피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구태 정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금 그가 서 있는 곳은 벼랑 끝이며, 그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출구는 정치권에서의 완전한 퇴장뿐이다.

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 한동훈팽과 토사구팽, 배신으로 얼룩진 정치 장부

우리는 장동혁이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지 똑똑히 기억한다.

과거 한동훈 비대위 체제 아래에서 그는 느닷없이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중앙 정치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한동훈이라는 인사의 신임이 없었다면, 장동혁이라는 이름 석 자를 알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

장동혁을 선택한 한동훈의 무능력도 우리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권력의 단맛을 본 장동혁의 선택은 철저한 ‘배신’이었다.

자신을 키워주고 발탁해 준 한동훈이 필요 없어지자마자 가차 없이 팽(烹)해버린 것이다.

권력의 물줄기가 바뀌자마자 손바닥 뒤집듯 줄을 갈아타며 보여준 그 기회주의적 처세술은 보수 정치의 품격을 시궁창으로 떨어뜨렸다.

한동훈을 제명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누가 뭐래도 한동훈은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할 짓을 했다.

하지만 자신이 받은 혜택을 원수로 갚는 자에게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를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장동혁, 한동훈

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 보궐 출신의 일천한 경력

애초에 장동혁은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논할 만한 역량이나 굵직한 경력을 가진 인물이 아니다.

충남 보궐선거를 통해 겨우 여의도에 입성한, 정치적 자생력이 전무한 1.5선의 초년생 정치인에 불과하다.

험지에서 피를 흘리며 살아 돌아온 것도 아니요, 뚜렷한 정책적 성과나 철학으로 국민의 인정표를 받은 적도 없다.

그런 그가 당대표라는 과분한 왕관을 쓸 수 있었던 비결은 단 하나다.

거리의 극우 세력과 맹목적인 ‘윤어게인’ 세력의 바지가랑이를 붙잡았기 때문이다.

민심과 유리된 광신적 세력의 지지에 철저히 의존해 당권을 쥐었으니, 그 결과가 이번 지방선거의 처참한 궤멸로 돌아온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인과응보(因果應報)다.

자생력 없는 기생형 정치인의 한계는 이미 바닥을 드러냈다.

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 지방선거 참패에도 책임은 없고 자리만 지키는가

정치의 기본은 책임이다.

승리했을 때는 공을 이야기하고, 패배했을 때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장동혁에게서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지방선거 참패는 단순한 선거 패배가 아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전체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투표 결과로 드러난 사건이다. 보수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그 중심에 당대표 장동혁이 있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그는 책임을 지는 모습보다 버티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고 있다.

정치인은 자리가 아니라 책임으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패장이 해야 할 일은 변명이 아니라 결단이다.

윤어게인 아바타 장동혁 – 진짜 보수를 위해, 영원히 사라져라

장동혁이 보수 진영에 끼친 가장 큰 죄악은 ‘보수의 가치’를 희화화하고 타락시켰다는 점이다.

책임과 헌신은 사라지고, 오직 권력에 대한 맹종과 얄팍한 생존술만 남은 국민의힘의 현주소가 바로 장동혁이라는 인물 그 자체다.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장동혁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여의도에 좀비처럼 버티고 있는 한, 국민의힘은 물론 대한민국 보수 정치는 단 한 걸음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수구의 아이콘, 배신의 대명사, 권력의 해바라기로 낙인 찍힌 그가 가야 할 길은 오직 정계 은퇴뿐이다.

더 이상 보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정치 생태계를 위해 정치계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그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가치 있는 ‘정치적 결단’이 될 것이다.

– 아크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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