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최근 10경기 성적이 2승8패에 불과하고 7 역전패를 당하기까지 했음.
타릭 스쿠벌 트레이드로 기세를 올렸지만 팀 성적은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음.
오늘은 최근 다저스의 부진의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함.
다저스 부진 – 침체된 공격력과 침묵한 중심타선
8월들어 팀 OPS와 득점이 급격히 하락하였음.
올 시즌 다저스의 공격력은 파괴력이 부족한데 오타니, 프리먼, 파헤스를 제외하고는 그리 타팀에 공포감을 주는 선수가 없음.
특히, 카일 터커와 무키 베츠는 부진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음.
베츠는 타율이 .229에 불과하고 터커는 타율이 .243에 불과하며 고액연봉대비 활약이 매우 아쉬운 상태임.
다저스 부진 – 팀의 구멍이 된 불펜진
다저스는 메츠의 클로저였던 에드윈 디아즈를 3년 6900만달러에 영입했지만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하여 8월에 들어서야 복귀하였음.
작년 부진했던 태너 스콧을 셋업맨으로 돌리려했던 다저스의 구상이 현실화되었고 디아즈가 월드시리즈 3연패의 키맨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실망의 연속이었음.
올시즌 디아즈는 방어율 9.82를 기록하고있고 세이브기회 3번을 날려먹고 있음.
팔꿈치 부상의 여파인지 제구가 안되고 공이 가운데로 몰리고 있으면서 난타를 당하고 있음.
통산 258 세이브의 모습을 되찾지 못하면 다저스로는 큰 낭패가 아닐 수 없음.

다저스 부진 – 선발투수진 난조와 흔들린 수비
올 시즌 다저스의 선발투수진은 요시노부 야마모토 (11승7패, 방어율 2.65)와 저스틴 로블레스키 (11승4패, 방어율 3.44)가 1-2 펀치로 활약하고 있는데 오타니가 부상으로 투수로서는 뛰지 못하고있음.
디트로이트에서 스쿠벌을 영입해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스쿠벌은 다저스에 오자마자 디트로이트가 벌써부터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실수를 하게됨.
스쿠벌이 마음을 잡고 야구에만 전념하기를 기대해야하는 상황임.
이외 다저스는 수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무키 베츠의 내야로의 포지션 변경과 외야수비 대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팀의 전반적인 수비범위와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짐.
또한 수비실책도 많아졌고 결정적인 시점에서 어이없는 실책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짐.
샌디에고가 송성문을 수비전문가로 활용하는 것 처럼 김혜성을 활용해야 하는데 로버츠의 고집이 워낙 쎄서 가능할지는 의문시됨.
다저스 부진 – 그래도 여전한 우승후보, 3연패 도전의 관건
최근 부진을 겪고있는 다저스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임.
하지만 예년보다 구멍도 많이 보이는 것도 사실임.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는 아메리칸리그 보다 강팀이 유독 많은데 다저스가 아틀란타, 밀워키의 견제를 뚫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다저스의 3연패가 올 시즌 유독 녹록지 않아 보이는게 현실인데 다저스가 팀의 재정비를 통해 재도약할지를 지켜봐야함.
Bye~

– 아크로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