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MLB 팀의 성적을 보면 내셔널리그 (National League) 팀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아메리칸리그 (American League) 팀들은 전반적으로 성적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음.
양대리그 간의 인터리그 경기에서도 내셔널리그가 약 .557의 승률을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를 앞서고 있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MLB 전체 파워랭킹에 대해 알아보고자함.
1위 LA 다저스 (67승 40패, .626 승률) – 흔들림 없는 선두
부동의 1위는 다저스임.
현재 NL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있는데 2위팀인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rizona Diamondbacks)와의 격차는 무려 11경기임.
클로저 에드윈 디아즈 (Edwin Diaz)가 돌아와서 뒷문도 탄탄해졌는데 무릎이 정상이 아닌 오타니의 성적이 올스타 휴식기간 후 38타수 7안타 0 홈런인게 유일한 고민거리임.
2위 밀워키 브루워스 (67승 41패, .620 승률) – 미시오로스키 돌풍
MLB 최고의 광속구를 던지는 미시오로스키의 돌풍이 계속 되고있음에 힘입어 NL 중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음.
미시오로스키는 일요일 등판에서도 7타자 연속 삼진으로 경기를 시작했는데 밀워키의 가장 큰 과제는 플레이오프에서 다저스를 넘을 수 있느냐임.

3위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62승 45패, .579 승률) – 아쿠나 복귀 임박
필라델피아를 6경기 차로 앞서고있는데 공수발란스가 좋은 팀으로 평가받고 있음.
팀의 간판선수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Ronald Acuna Jr.)가 부상에서 곧 돌아올 예정이라 팀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다만 김하성의 자리가 없어져서 김하성이 마이너리그에서 뛰고있는게 안타까운데 과연 김하성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함.
4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62승 44패, .585 승률) – AL 동부지구 선두 사수
AL 동부지구에서 양키스에 1.5게임차로 아슬아슬한 선두자리를 지키고있는데 탬파베이가 디트로이트의 에이스 타릭 스쿠벌 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라는 뉴스도 나오고있는데 과연 결단을 내릴지가 관심사임.
MLB 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탬파베이가 올 시즌 월드시리즈 까지 갈지 흥미진진함.

5위 뉴욕 양키스 (61승 46패, .570 승률) – 부상 병동과 탄탄한 마운드
팀 공격의 핵 애론 저지는 갈비뼈 부상으로 5월31일 이후 부터 결장 중이며 지안칼로 스탠튼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3개월넘게 경기를 뛰지 못하고있음.
최근에는 코디 벨린저 역시 허벅지부상을 당해 4~6주 결장할거라는 뉴스가 나왔고 팀의 모든 거포가 부상상태라 재즈 치솜, 폴 골드슈미트 등이 팀의 공격을 간신히 이끌고 있는 상황임.
다만, AL 최고의 영건 (young gun) 캠 슐리틀러가 투수진을 이끌고있고 최근 개릿 콜, 맥스 프리드가 선발투수진에 합류해서 투수진은 매우 탄탄해진 상황임.
6위~10위 메이저리그 파워랭킹 –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가를 판도
6위에서 10위에 랭크되어 있는 팀을 보면 시카고 컵스, 보스톤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임.
이제 얼마남지 않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어느 팀이 트레이드를 통해 팀전력을 강화하냐에 따라 파워랭킹은 달라질 수 있음.
다저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NL의 아틀란타, 밀워키의 전력도 만만치 않으므로 다저스가 과연 이 두팀의 추격을 뿌리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할지가 관심사임.
AL에서는 탬파베이와 뉴욕 간의 경쟁은 시즌이 끝날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두팀이 어떻게 전력보강을 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바뀔 것으로 보임.
암튼 올시즌 어떤 팀이 끝까지 살아남을지 지켜보자고.
Bye~

– 아크로폴














